설교 믿음의 야성을 지닌 자녀로 키워라 (사 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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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적 명문가는 자손들에게 신앙을 계승한다
우리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고 영원토록 자존하는 분이시다. 따라서 어느 한 세대에서만 영광을 받았다고 만족하는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세대를 계승해 가면서 매 세대마다 영광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앞 세대를 다음 세대를 위하여 믿음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는 그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전승해 주어야 한다.
2. 다음 세대를 품는 변화에 무심한 교회는 경로당교회가 된다.
교회는 차세대를 품을 수 있도록 계속 변화되어야 한다. 목회자의 나이가 들어가고 교회 역사가 깊어가도 교회는 젊어야 한다. 변화에 민감한 차세대에 믿음을 계승할 수 있도록 교회는 더욱 젊어져야 한다. 이를 위한 시설 투자와 교육 투자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차세대 영혼들을 다 떠나 보낸 뒤에 변화를 모색하지 말라. 변화의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
3.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의 야성을 지닌 인물로 자녀교육하라.
세상의 웬만한 공격은 이겨내는, 믿음의 야성을 지닌 인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는 바보같은 자로 키우지 말고,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역동적 인물로 키워야 한다. 시대의 조류에 휩쓸려 가는 인간이 아니라 연어처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믿음의 야성을 지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양육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고 영원토록 자존하는 분이시다. 따라서 어느 한 세대에서만 영광을 받았다고 만족하는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세대를 계승해 가면서 매 세대마다 영광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앞 세대를 다음 세대를 위하여 믿음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는 그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전승해 주어야 한다.
2. 다음 세대를 품는 변화에 무심한 교회는 경로당교회가 된다.
교회는 차세대를 품을 수 있도록 계속 변화되어야 한다. 목회자의 나이가 들어가고 교회 역사가 깊어가도 교회는 젊어야 한다. 변화에 민감한 차세대에 믿음을 계승할 수 있도록 교회는 더욱 젊어져야 한다. 이를 위한 시설 투자와 교육 투자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차세대 영혼들을 다 떠나 보낸 뒤에 변화를 모색하지 말라. 변화의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
3.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의 야성을 지닌 인물로 자녀교육하라.
세상의 웬만한 공격은 이겨내는, 믿음의 야성을 지닌 인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는 바보같은 자로 키우지 말고,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역동적 인물로 키워야 한다. 시대의 조류에 휩쓸려 가는 인간이 아니라 연어처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믿음의 야성을 지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양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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