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은하계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

첨부 1


이집트에서 어느 날, 나폴레옹이 밤하늘의 별들을 가리키면서 '다른 이유 없이 저 별빛만 보아도 하나님이 계심을 나는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적어도 십만 개의 별로 구성된 은하계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은하계의 수가 백만이 넘는다는 사실도 발견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의 간단한 계산에 의해서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별이 100,000,000,000(천억)개가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별은 얼마나 되는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뉴욕 하이덴 천문대의 한 천문학자는 무신론자인 천문학자들을 만나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우주의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연구했기 때문에 위대한 설계자이신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