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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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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심으로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쉽습니다. 그저거짓미소를 짓거나 또는 다음과 같은 즐거운 노래를 흥얼거려도 됩니다. 이 노래는제1차 세계 대전 중과 그리고 그 이후 여러해 동안 유행했습니다.

걱정해 무엇하나?
그럴 가치가 없네
그러니 네 모든 걱정을 작은 가방에 다 싸놓고 웃고 웃으며 또 웃어라

이 가사는 영국 희극배우 조지 파우엘이 썼고, 여기에 피아노 연주가인 그의 동생훼릭스가 경쾌한 곡조를 붙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6만 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 해가 지난 후 어느 날 훼릭스는 피아노에 앉아서 그의 유명한 '웃고 웃으며'를 연주했습니다. 그리고는 홀로 방에 들어가서 총을 쏘아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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