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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숙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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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있는 한 그리스도인 사업가는 자기의 무지함 때문에 동료 사업가 한 사람을 여러해 동안 그리스도께로 나오지 못하게 한 일을 고백했습니다. 어느날 그의 친구가 이 그리스도인 사업가에게 와서 전날 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집회에 참석했다가 주님을 영접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 온 그리스도인 사업가는 우쭐대면서 그러냐고 대꾸했습니다. 그러나 새로 그리스도인이 된 친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보게 내가 여러 해 동안 그리스도인이 되려 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자네 때문이었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자네처럼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면. 차라리 그리스도인이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네.” 새로 주님을 영접한 이 동료 사업가는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삶의 근원이 되는 힘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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