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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전성기는 헌신의 때임을 잊지 말라 (암 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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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상의 때는 헌신의 때임을 잊지 말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서 가장 내세울 만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 밤낮 병든 것, 저는 것, 찌꺼기를 드리려 하지 말고,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을 드리라. 20 대에서는 젊음을 드리고, 30 대에서는 지성을 드리고, 40 대 이후에는 경륜을 드리면서 하나님께 항상 내 생애 최고의 것을 쓰시게 하라. 최상의 때는 헌신의 때임을 유념하라.

2. 말씀 증거에 장벽이 있을 때는장벽을 뛰어넘는 접근을 하라
아모스는 사람들이 말씀을 안 들으니까 노래를 만들어서 말씀을 증거했다. 말씀 증거의 장애를 뛰어넘는 아모스의 이런 자세를 본받아야 한다. 불신자에게 말씀이 중거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인들에게 익숙한 모습이 아니라 불신자들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다가야 한다. 그들의 시각에서 친숙하고 익숙한 것으로 접근해야 한다. 영혼을 얻기 위해서 헬라인에게는 헬라인처럼 다가가는 것이다.

3. 신앙을 삶의 일부분이 아니라 삶 전체로 여겨야 한다.
신앙이라는 것은 내 삶의 일부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다. 교회와서 기도 좀 많이 하고 찬송 좀 많이 부르는 게 신앙은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 만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는 내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복잡한 얘기할 것 없다. '하나님, 내 삶을 받아주십시오'하면서 그냥 내 인생을 하나님께 내어던지라. 삶의 전폭을 하나님께 드리라.

* 바이블넷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1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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