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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으로 물꼬를 트는 거룩한 열정의 사람이 되라 (암 0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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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광야를 통과해야 변화를 체험한다.
사람들이 쉽고 평탄한 것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인간은 영광을 추구하는 존재다. 희생을 추구하는 존재다. 흔들 수 있는 깃발, 부를 수 있는 노래, 믿을 수 있는 신조, 따를 수 있는 지도자, 이런 것들을 원한다. 이것들이 주어졌을 때 사람들이 변화되는 것이지, 잘먹고 잘사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광야시절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여 우리를 성화시키는 때이다.

2. 우리의 살 길은 말씀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강점은 기본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신명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씀이 '기억하라' 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가르쳤다. '기억하라, 기억하라, 기억하라.' 이것이 하나님 백성의 교육법이다.살 길은 이것이다하고 진리의 말씀이 심령골수에 새겨지도록 반복해서 가르쳐야 한다.

3. 미쳐야 미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명하는 바이고 옳은 일이라면, 장벽이 있더라도뻥 뚫어버리는 배포 있는 사람이 요청된다는 것이다. 세상은 단번에 변화되지 않는다. 하루 아침에 의로운 사회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물꼬를 트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 말씀에 미쳐 옳다고 하는 일은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저지르는 거룩한 열정의 사람이 필요하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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