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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광야를 영적 역전의 자리로 선용하라 (암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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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앞에서 가면을 벗어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른 예배를 드리려면 먼저 가면을 벗어야 한다. 바른 예배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정직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가면 쓴 자아, 포장된 자아, 외식된 자아를 다 버리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서야 한다. 예수님은 가짜와는 만나주지 않으신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와야만 예배를 통해서 주님과 만나게 된다.

2. 내 삶의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라
현재 처한 자리를 떠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현재 자리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충분히 회복하고 거기서 범죄한 것이 있다면 그 자리가 회개의 자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 자리에서 회개할 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지 장소를 옮긴다고 해결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회피하지 말고 현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고 현재의 자리를 충만하게 만들고, 현재의 자리를 회개의 자리로 만들면 길이 열린다.

3. 고난은 역전의 기회다.
고난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있고 고난 때문에 흥하는 사람이 있다. 똑같은 고난을 겪더라도 결과는 이렇게 딴 판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을 통해서도 역전의 기회를 주신다. 택함받은 백성은 고난 중에도 풍성한 유익을 누린다. 고난의 땅에서도 할 일 다 한다. 그러나 버림받은 백성은 강팍해져서 원망만 하다가 망하고 만다. 많은 고난과 문제가 있는가 ? 예배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하면 풀린다.
* 바이블넷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1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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