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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매상고가 4할이나 더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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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 중화에 김천덕 장로가 있었다. 그는 장사하는 사람으로 이런 간증을 하였다. “제가 예수를 믿으면서도 주일에도 밖으로는 문을 잠그고 안에서는 물건을 팔았으며 또 명절 대목장에는 문을 열고 문건을 팔았습니다. 그러나 장로가 되고부터는 문을 닫고 물건을 팔지 않았고 대목장도 안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을 닫고 장을 볼 때와 대복장도 안 본 때의 1년 매상고 수입을 조사해 본 결과 장로가 된 후 문을 닫고 대목장도 안 본 해의 수입이 주일날 문을 닫고 안에서 몰래 팔던 때보다 매상고가 4할이나 더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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