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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흥을 준비하라 (합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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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준비하라(합 3:2)

참 얼굴이 비둘기같이 편안하고 예쁘시군요.
믿는 사람의 얼굴은 열려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페이셜제스져입니다.
얼굴이 편한한 사람 믿음이 좋습니다.
난 집사님만 만나면 편안합니다. 안한사람은 난 집사님만 만나면 거북합니까 ?

설교는 길게할수도 있도 짧게 할수도 있습니다. 요즘제 설교가 좀 짧아 졌습니다. 그것은 제 설교의 철학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제가 나이가 먹어가면서 힘이 빠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51220;느니라 4초안에 설교가 끝났습니다. 벳세다 광야에서 때로는 밥먹을 때가 된줄도 모르시고 설교를 하실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서울에서는 20분이상 설교하면 교회가 부흥이 않됩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러면 그럽니다. 저를 위해 살지 마시고 당신을 위해 사십시오. 짧게 하는데로 가시죠.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노래를 부르고 또 춤을 추고싶어 질 때가 있습니다.
소위 우리 인생이 잘 나갈 때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때, 성공이 우리를 부르고 손짓 할 때 우리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들의 노래가 지속되지 못하는 내 인생의 딜레마가 있습니다. 갑자기 한순간 우리의 노래를 그치게 만들고 춤을 추든 우리의 동작이 손을 들어 가슴을 치게 만드는 가슴 아픈 고통이 한순간 기대하지않게 우리의 삶의 장에 엄습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 슬픔춤이 되게하고

군상상고의 봉황기 황금사자기 쟁탈전입니다. 30대 중반 남자들은 무슨애긴지 압니다.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 군산상고는 결승전에 많이 올라왔습니다. 결승에 언제나 초반에 집니다.
라디오에 전국민이 귀를 기울였습니다. 9회말입니다. 주자는 투아웃 주자는 말루입니다. 타석에 4번타자 지명타자 김봉연선수 나왔습니다. 투스리 폴카운트에서 피처 던졌스니다. 쳤습니다. 공공 쭉 쭉 뻗어나갑니다.
홈런입니다. 홈런입니다.

아마추어는 기분과 환경과 조건에 따라서 따라가다가 뒤로가다가 하지만 프로는 그런것들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영적 프로가 되어 인생 역전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생애에 부흥을 꿈꾸시고 부흥을 준비하셔서 부흥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나라 교회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평양대부흥 운동. 1903년 원산의 감리교 기도회를 시작으로 전국에 펼쳐진 회개와 기도의 운동은 1907년 한국의 예루살렘 이였던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대부흥'으로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부흥의 모습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개인의 죄의 고백에 그치지 않고, 이웃에게 과거의 잘못을 비는 행동이 뒤따랐고, 금전적인 손해배상을 하고 뉘우침과 사과가 뒤따랐습니다. 또 부흥의 물결은 미션계 학교 학생들을 통해 전도운동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부흥의 뜨거운 열기는 한반도 전역을 휩쓸고 심지어 중국에까지 파급되어 그곳에서 부흥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한반도를 거세게 휘감았던 부흥의 물결이 지나간 지 10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부흥을 주시도록 기도하며 부흥을 준비해야 합니다.
 
부흥을 준비하는 자가 소유해야할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성령의 생기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겔 37장 7, 8절)
'지금 우리 교회는 살도 있고 건물도 있고 사람도 있고 프로그램도 있고 조직도 있고 다 있지만 생기가 없습니다. 예배도 있고 설교도 있고 성경공부도 있지만 생기가 없습니다.

또한, '뼈들에게 명령하라, 생기에게 말하라, 그리하면 큰 군대를 이루리라.
이것이 부흥의 모든 것입니다. 부흥의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부흥은 성령님께서 영적인 부흥의 파도를 일으켜 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2. 부흥의 연산의 법칙을 깨달아야 합니다.
연산법칙을 응용한 '교회부흥의 +,-,×,÷'을 알아야 합니다.
1) +(프러스).
목회파트너로 가장 도움이 되는 주체를 ‘평신도’입니다. 교회는 사람들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은사를 지닌, 인재들이 많습니다. 교회내 인적자원을 살펴보면 의외로 재정에 뛰어나거나 패션에 민감한 감성적 달란트를 가진 인재가 많고 이들이 사역의 주체가 되면 부흥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2)-(마이너스)
교회부흥의 연산법칙 두 번째는 마이너스 즉 빼기.
이것은 상당히 어렵지만 꼭 해야할 부분으로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못 버리는 병에 대한 매스’를 들이대야 합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가지치기가 필요하듯이 교회부흥을 위해 없애할 요소는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가지를 치면 아픔이 따르는 것처럼 마이너스 연산에는 불편함과 갈등, 아픔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나무가 되어 나중에는 거목이 됩니다.

우리교회의 경우 가장먼저 마이너스 법칙이 적용된 분야는 폐쇄적이며 경직된 예배분위기였습니다.목회자도 강대상 아래에서 예배를 드리도록 하고, 오랫동안 경건한 분위기에서만 예배를 들여 감히(?) 손을 높이 들지 못했던 찬양시간에 두팔을 번쩍 들어 찬양의 역동성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교회에서 빼야 하는 부분이 뭔가만 알더라도 목회는 훨씬 더 간단하고, 심플합니다.
빼기연산은 매우 중요합니다.

3) 곱하기
또 다른 연산법칙 곱하기는 폭발적이면서도 일반적이지 않은 효과를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G12 비젼은 하나의 곱하기입니다. “한 사람을 교육하면 그가 다른 사람을, 또 그가 다른 사람을 전도, 양육하는 것처럼 기하급수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결단력 있는 기도운동과 성령운동은 곱하기방법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4) 나누기
나누기 연산은 교회가 누리고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를 지역과 주민, 세계 여러 나라에 적절히 나누는 마음을 뜻합니다.

3. 열정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열정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의 삶이 믿음이 없는 사람이 볼때 괭장히 거만하게 보입니다.
다윗의 형 엘리압이 다윗을 꾸짓습니다.
교회안에서 겸손하고 세상에서는 영향력있는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제자들이 누가 크냐? 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제자의 무리안에서 높아지려 하지 말고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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