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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즐겨 내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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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돼지가 길게 나온 입을 더 길게 늘어 빼고는 불평을 했습니다. '야, 젖소야 ! 정말 나는 사람들이 왜 너를 나보다 더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물론 너희 젖소들이 날마다 신선한 우유를 사람들에게 주고 있다는 건 알아. 하지만 우리 돼지들도 햄과 베이컨을 준단 말이야.' 그러자 가만히 듣고 있던 젖소가 말했습니다. '그래, 네 말이 맞아. 그렇지만 한 가지 다른 게 있어. 그건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에 기꺼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거든. 그렇지만 너희들은 죽은 다음에야 주잖아.' 기꺼이 주는 것과 어쩔 수 없이 주게 될 상황이 되어 주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헌금을 드리든 구제를 하든 말입니다. '주님, 저희로 즐겨 내고, 즐겨 돕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당신은 하나님의 물질을 맡은 청지기로서 어떻게 물질을 관리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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