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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공에 이르는 처세원칙 (미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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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사람이 얼마만큼 배웠느냐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처세하느냐 하는 문제다. 처세란 매우 중요하다. 그 사람의 처세 능력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2.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처세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3.본문에는 신자가 세상에서 어떻게 대인관계를 유지해야 할지를 당부하고 있다.

I.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실패한다(5-6).
A.사람을 믿어서는 안된다.
1.우리는 이웃을 지나치게 믿으려할 때가 있다.
1)이웃이라는 존재는 '멀리있는 사촌이나 친 형제보다도' 때로는 낫게 생각 될 수가 있다.
2)그러나 이웃이라고 모두 우리에게 친구일 수는 없다. 그가 열번 나에게 잘했다 해도 사탄이 역사하면 나를 괴롭히는 전갈이 될 수도 있다.
2.이웃은 멀리한다 해도 친구의 경우는 입장 난처한 경우가 더러있다. 딱 잡아 거절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그래서 친구 따라 마음에도 없는 강남을 간다는 속담도 있다.
1)친구를 잘못둔 까닭에 신세망친 사람이 수 없이 많다.
2)하지만 좋은 친구는 오히려 우리를 복되게 할 수도 있다. 복음서에는 중풍병자를 들것에 실고 예수님을 만나러 갔던 네 명의 훌륭한 친구가 있다.
3)하지만 연단받는 욥을 찾아왔던 네 명의 친구는 욥을 오히려 괴롭혔다.
4)주님은 우리에게 친구를 믿지 말라고 하신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친히 나의 친구가 돼어 주시기 원하신다.
3.이웃도 믿지 않을 수 있고 친구도 믿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정말 어려운 것은 아내다. 그러나 주님은 아내까지도 믿지 말라고 하신다.
1)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신사임당이라는 여성은 남편을 내조한 가장 대표적인 여성이다.그는 내조로 남편의 성공을 도왔다.
2)다윗의 후처가된 아비가일이라는 여성역시 남편보다 나은 여자였다. 그 여자의 본 남편은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아서 실패한 경우에 해당된다.
3)아담은 들어야할 하나님의 말씀보다 돕는 배필인 아내의 말을 들은 까닭에 하나님께 범죄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부모의 말씀 보다도 아내의 말을 듣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본다. 아내는 단지 돕는 배필임을 잊지말자.
B.가족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1.부모의 간절한 심정은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어릴 때 부터 신앙교육을 시키지 않는다면 아무리 부모의 권세를 쓰려해도 뜻대로 되지를 않는다.
2.이제는 아들이 아버지를 깔보는 세상이다. 이는 어쩌면 인간 스스로가 자초 재앙일 것이다.하나님보다도 자식을 더 사랑했던 것이 우리의 실상이다.
3.뿐만 아니라 딸이 어머니를 얕잡아 보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공격하는 것이 오늘의 세태다.
4.자녀에게 무엇을 심는가가 중요하다. 성적을 위해 과외를 시키고 재능을 위해 렛슨을 시킨 결과가 무엇일까? 명문대학도 좋고 일류학교도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신앙과 예절이다.


5.우리 중에 예절교육을 위해, 신앙교육을 위해 과외하는 사람이 있는가?

II.오직 주님만을 믿을 때 성공 한다(7).
A.성공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1.파수군이 제아무리 성을 지켜도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그 수고는 헛것이다. 인생의 걸음을 우리가 계획은 하지만 주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2.인류의 불행은 잘못된 믿음의 대상 때문이다. 무엇을 믿는가는 곧 성공이냐 실패냐를 결정한다.
B.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소원을 아신다.
1.여호수아는 '오늘날 섬길자를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다'라고 선포했다.
2.지금 나는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믿고 있는가? 성공의 비결은 오직 믿음에 성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인정받을 때 모든 것은 성공이다.
3.비록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고 투자하는 사업마다 열매가 더딜지라도 뜻하는 일들이 쉽게 풀리지 않을 지라도 서둘지 말자.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과 나 자신과의 관계를 점검하는 일이다.

결론
1.신앙인은 세상의 방법을 배격하는 사람이다.
2.아무리 그럴듯해 보여도 나의 신앙을 방해한다면 미련둘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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