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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리석은 무신론자 헨리 워드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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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로 유명한 로버트 잉거솔이 한번은 설교자로 명성이 자자한 헨리 워드비처를 방문했다. 잉거솔은 비처의 집에서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자리들을 아름답게 그려놓은 천체 그림을 바라보면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 “우와, 이거 정말 대단하군. 누가 이걸 만들었어?”잉거솔은 그 그림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비처는 빈정대는 투로 이렇게 말했다. “누가 만들었냐구? 만들긴 누가 만들어? 그건 그냥 옛날부터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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