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나만 알 수는 없어요!

첨부 1


한 거지가 길을 가다가 그 마을 최씨네 집에 큰 잔치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거지는 흥분되어 잔칫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굶고 있을 동료 거지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리고는 동료 거지들에게 최씨네 집에 큰 잔치가 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거지들에게 잔칫집이 있다는 소식은 “복음(福音)”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영적인 잔칫집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잔칫집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야 합니다. 만약, 잔칫집이 있다는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다면 그것은 기본적인 인격이 깨져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전도의 열정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복음을 모르는 영혼들을 애타게 사랑하게 하시옵소서.”잃어버린바 된 영혼을 간절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삶의 현장 속에서 얼굴을 맞대고 살고 있는 불신자들의 영혼을 염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심장이 없다는 증거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