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무엇을 붙잡을 수 있는가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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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어떤 무신론자 부인이 있었는데 그 부인은 항상 예수를 반대하는 일에 앞장서서 돌아다니며 연설하였다. 그러던 부인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 자기 침상에 누워 있을 때 친구들이 찾아와 그를 위로하기 위해 부인이 평소에 가르쳐 준 도리를 외웠고, “그것을 끝까지 붙잡으라.”고 권면하였다. 그러자 부인은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붙잡을 수 있는가? 내가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었던 말 중에 붙잡을 만한 것은 하나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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