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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신론자의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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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한대가 원인 모를 화재 때문에 파손되어 추락할 위기에 놓여지게 되자, 승무원들은 낙하산으로 탈출하였다. 그들은 바다에 떨어져 고무보트에서 약간의 음식과 물만을 지닌 채 구조를 기다렸다. 표류 엿새째가 되자 식수가 떨어졌고, 승무원들 중 한 사람이 절망감에 휩싸여 이렇게 말했다. “자, 우리 기도합시다.”일곱째 날에 그들은 말레이시아의 한 섬에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후에 표류자들 중 한 사람이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제 생각으로는 군대에 입대하기 전에 나는 기독교인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은 내가 분명히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지난 표류가건 동안의 체험은 제게 아주 소중한 것을 얻게 해주었는데 그것은 태평양 한가운데의 고무 보트에는 무신론자가 있을 만한 자리가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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