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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펭귄의 모성을 본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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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부화한 새끼 펭귄은 차가운 얼음 위에서 살기에는 아직 발바닥이 너무 얇다. 이럴때 어미 펭귄은 자신의 두터운 발등 위에 새끼 펭귄을 올려 놓는다. 그러면 새끼의 등도 자신의 체온으로 보온이 되고 바람막이 구실도 하게 되므로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람의 모성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성도들에겐 이미 연조가 깊은 신자들의 이와 같은 모성적인 배려가 필요하다. 이렇게 할 때 돕는 사람들도 믿음의 체온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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