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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채석장 노동자에서 변호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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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디애나 주의 석회석 채석장에서 9년간 일해 온 릴리엄. E.콘스터불이라는 사람은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들이 있었으며 채석장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나는 지금까지는 인생을 덧없이 살아왔다. 앞으로는 좀더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해보기로 하자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정말로 해보고 싶어 하고 아울러 보람이 있는 일은 변호사 일이라고 생각하여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후, 인디애나 대학에 입학하여 학교에 다니는 한편 가족들의 생활을 위해 채석장에서 하루에 8시간씩 계속 일을 해나갔다.1966년 그는 인디애나 법대를 4점 만점에 3.95점으로 졸업하여 그가 하고 싶은 변호사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이렇게 말하였다. '만약, 꼭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단 30분 동안이라도 대단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는 자신이 변호사가 된 모습을 상상하곤 했습니다. 채석장에서 9년 동안 일한 것이 변호사가 될 수 없다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린 때때로 지금은 주의 일을 하기에 너무 늦었다거나 늙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85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가기 두려워하는 헤브론 땅을 달라고 한 갈렙을 기억하시고 오늘 맡겨진 주의 일에 지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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