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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기보다 하나님을 내세우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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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교회를 방문했다. 그 교회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물리학자를 소개받았다 물리학자는 마침 교회 청소를 하고 있었다. '당신은 이름난 물리학자인데 교회 청소를 하고 계십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 안에 계신 그분이 청소하게 하십니다.' 방문객은 다시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물리학자가 되셨습니까?' 그는 또 이렇게 대답했다. '내 안에 계신 그분이 나로 물리학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자기보다 하나님을 내세우는 철저함 앞에 방문객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다. 나성의 어떤 한인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교회 장로 31명은 식사시간이면 약 천 명을 먹이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솔선하여 밥과 국을 나른다. 이 모습을 본 집사들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일하려 하였다. 그렇게 교회 분위기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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