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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바쁘게 일하는 105살의 부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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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 부흥사인 제임스 펠 에이커는 105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대전도 집회를 위해 일본으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에게 부흥회를 부탁하려면 3년 전에 미리 예약을 해 두어야 한다.”고 최근 방송에서 한 뉴스 보도자가 에이커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이커는 한달에 한번 부흥회를 인도하고 나면 1주일간의 휴식을 갖는다. 1871년에 출생한 에이커는 지금부터 88년 전 당시 나이 17세 때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에 모셔 들이 후, 1976년 4월 12일 생을 마칠 때까지 장장 85년간을 복음 사역자로서 보냈다. 에이커는 자신이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의 4가지를 지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첫째, 나의 부모를 공경하였으며, 둘째, 항상 건강에 유념하려고 노력했고 셋째, 밤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했고, 끝으로는 나의 생활에서 주님을 첫째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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