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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 정년을 연장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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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50세에 겨우 학생이었고, 60세에 이른 이후부터 최선을 다했다. 미켈란젤로는 죽을 때까지 시를 썼고, 89세에 자신의 삶을 설계했으며 90세 가까이 되어서도 발판 위로 올라가 로마 교황청 예배당 천정에 조각을 했다. 밀턴은 57세에 실낙원을, 63세에 복락원을 썼다. 폰 괴테는 60세에 파우스트를 쓰기 시작하여 82세에 끝마쳤다. 다니엘 오워는 80세에 ‘사랑의 꿈’을 썼다. 그리고 40년간 무려 25만 마일을 여행하고 4천회 이상 설교를 하며 400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10개국의 말을 숙달시켰던 요한 웨슬레는 83세 때 자신이 매일 15시간 이상 글을 쓰지 못함을 부끄러워 해고, 새벽 5시 30분까지 잠자리에 누워있는 자신이 게을러졌다고 자책하고 있음을 일기장에 적고 있다. 우리 시대의 많은 사람들도 자신의 인생정년을 연장시키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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