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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다혈질의 성격도 이렇게 쓰임받았다 (막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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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 앞에서 가면을 벗어라 .
베드로는 자기 자신의 약점을 가지고 주님 앞에 숨김없는 모습으로 나아갔다 . 우리가 회복되는 비결은 베드로와 마찬가지로 연약하지만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주께 다가가는 것이다. 가식 없는 모습으로 자신을 내어놓는 겸손함이 있을 때 주님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 . 변화되기 원하는가? 주님 앞에서 위선의 가면을 벗어라

2. 격려할 때 치유된다
예수께서 다혈질의 베드로를 치유하시는 방법은 격려였다 . 예수님은 베드로가 풀이 죽어 있으면 격려하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셨다 . 부활하신 후 베드로를 만나셨을 때에도 베드로를 배반자라 책망하지 않고 격려해주셨다 . 오늘 우리도 주님 만나는 예배를 통해서 주님의 말씀으로 격려받는 일이 필요하다 . 말씀으로 격려받을 때에 변화되고 치유된다.

3. 성령 충만할 때 변화된다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성령충만함으로 치유해주셨다 . 성령께서는 우리의 약점을 제거해주시고 장점은 극대화시켜주신다. 성령충만은 빈 병에 물을 채우는 것과 같다. 즉, 충만은 지배 개념이다. 성령충만은 성령께서 나를 지배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베드로와 같은 다혈질만큼 주님께서 쓰시기에 좋은 기질도 없다. 주님께서 붙드시면 무조건 순종하고 나간다 . 순종의 속도가 빠르고 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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