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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불평자도 쓰임받을 수 있다 (요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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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이 변화되어야 사람이 변화된다.
도마는 부정적인 언사, 빈정대는 투로 말했다(요 11:36).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긍정적인 말, 신앙의 말로 변화되어야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 주로 점액질의 사람들이 비판을 즐겨한다. 의심이 많고 불안하기 때문이다. 말로 그 의심과 불안을 해소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말로 비판하기보다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사람을 향해 말로 풀기보다 하나님께 호소히는 것이 더 긴요하다.

2. 일상의 한계에서 벗어나 카리스마의 세계를 체험하라.
하나님의 깊이 있는 능력의 약속을 붙들기 위해서는 카리스마의 세계를 경험해야 한다. 일상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 천국의 세계가 있다. 영적인 세계가 있다. 그 세계를 알고 체험해야한다. 우리 삶에서 카리스마적인 면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예배이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그분의 어루만져주심을 체험할 때 진정한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3. 하나님의 보물은 낮은 곳에 있다.
하나님은 보화를 높은 곳에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보화를 땅에 묻어두신다. 그래서 땅을 파는 사람, 삽질하는 사람이 횡재하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진실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가? 낮아지고 섬기는 곳에 진실한 사람이 있다. 높은 곳에는 없다. 낮아지는 그 곳에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가 있다. 낮은 곳은 하나님의 권능을 맛보는 자리다. 나의 승리가 아니라 남의 승리를 위해 섬기는 인생을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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