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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차별받는 주변부 인생도 쓰임받을 수 있다 (마 0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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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은 자를 품을 때 우리의 삶이 넓어진다.
예수께서는 유대에서 손가락질 당하는 세리 마태를 제자로 세우셨다. 예수께서는 바닥 인생도 구원받아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마태의 사례를 통해 실증 하셨다. 어떻게 해야 우리의 스케일이 커지는가? 낮은 자를 품을 때 커진다. 언제 우리의 사역의 넓어지는가 ? 사회의 고정관념으로 차별받고 소외된 자들을 복음으로 포용할 때 사역이 넓어진다.

2. 잔치의 영성으로 복음을 전하라.
마태는 예수님을 영접한 표시로 자신의 집에서 잔치를 열었다. 마태는 하나님의 은 혜에 감격한 나머지 잔치를 열었다. 또한 그 잔치에온 이웃들에게 전도하였다. 그 렇게 전도하자 전도는 수고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기독교 란 무엇인가? 잔치하면서 전하는 것이다. 축제와 잔치의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라.

3. 생명은잠재력에 불을 붙인다.
마태에게는 세리의 특성이 있었다. 그는 분석 능력이 탁월했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가지고 있었다. 마태는 이런 자신의 잠재능력과 주님이 주신 사명을 결합하여 복음서 기자로서 주님의 사도로서 크게 쓰임 받는 거룩한 종이 되었다. 하나님 나라에 쓰레기통은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사용하셔서 영광 받기 원하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 때 우리의 잠재력 또한 놀랍게 쓰임 받을 수 있다. 사명은 잠재력에 불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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