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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작은 자도 쓰임 받을 수 있다 (막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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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지만 성실한 사람이 되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성취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작은 사람 이냐, '큰 사람' 이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관점 에서는 성숙한 사람인개 미숙한 사람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문제는 무엇이 '성숙' 이냐는 것이다. 성숙에는 희생과 섬김과 겸손이 들어 었다. 이런 덕성이 없으면 절대로 '성숙하다'고 할 수 없다.

2. 작지만 중요한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라.
큰 것만이 강한가? 그렇지 않다. 정작 중요한 것은 작은 것, 정밀한 것이다. 큰 것은 별 다른 기술 없이 전부 카피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힘든 것은 작은 것을 카피 하는 일이다. 나노(nano)의 세계에서는 쉽게 카피가 안 된다. 진짜 실력은 작은 것 을 잘 만드는 데 있다. 영적 세계도 마찬가지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영적 강자이다.

3. 작지만 쓰임 받는 인생이 되라
크고 작은 게 무슨 상관인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면 최고 아닌가? 길지 않은 일 평생, 하나님 앞에 쓰임 받으면 그것보다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 있는가 ? 하나님께서는약하고 작은 자를 쓰신다. 세상의 미련한 자를 택하여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약해도 쓰임 받을 수 었다. 우리가 약할 때, 부족할 때 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작지만 쓰임 받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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