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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즐거움을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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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들 흔한 질병들로 알려진 방광염에서부터 신경성 위염 장염 심지어 자궁근종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질병들이 눈물로 표현되지 않은 슬픔이 몸으로 울게 된 흔적들인 셈이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17:22) 사실 성경은 이외에도 마음에 관한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18:14) 그러나 우리는 너무 쉽게 성경을 접할 수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 엄청난 무게를 지닌 진리들을 가볍게 취급해 버리는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 그만큼 우리의 생애도 왜소해짐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도 감정표현에 자유로우셨다. 그는 한번도 제한 받으신 일이 없다. 성경도 분낼 수는 없다고 가르치지 않고 분낼 수는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해가지기까지 그것을 품지 말라고 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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