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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흠이 난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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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비싼 다이아몬드를 외국에서 사가지고 본국에 돌아와 보니 흠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헐값으로도 아무도 사려 하지 않는 그 보석 때문에 낙심하고 있을 때 어느 노인 보석상이 그 흠을 이용하여 꽃을 조각해서 팔면 본래의 값보다 더 비싼 값을 받고 다이아몬드를 팔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나이를 먹는 것이 흠이라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삶을 산만큼의 지혜로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쓸모없게 되었다는 생각의 늪에서 자신을 건져내어 새롭게 하실 예수님께 내어드릴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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