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일하는 사람의 행복

첨부 1


사회학자, 스탠리 파커(Stanley Parker)는 {휴식과 일(Leisure and Work)}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다양한 사회학적 조사 방법론에 의한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일과 휴식이 건강한 개인에게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사실 일과 휴식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일하지 않으면, 휴식은 아무 의미가 없고, 휴식하지 않으면, 창조적인 일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일과 휴식이 적당한 주기로 반복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일하는 사회가 되려면, 동시에 건강하게 휴식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의 각 부분이 병들고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인간이 처음 일을 시작한 것은, 에덴 동산에 있을 때부터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