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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행복 찾아 나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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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금방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까르르 웃곤 합니다. 악을 쓰며 울다가도 어느새 방글거리며 웃고 장난을 칩니다 친구와 엎치락뒤치락 싸우다가도 금새 친해져서 함께 공놀이를 하고 햇빛처럼 환하고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행복해지기를 원하면서 그 행복이 스스로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행복을 느끼는 것은 그들은 즐거움을 얻기 위해 주저하지 않습니다. 신나는 놀이를 위해서 즉시 뛰어 나갑니다.

친구와 어울립니다. 갖고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못 참고 떼를 써서라도 꼭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금방 행복한 표정을 짓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즐거움을 기다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자신이 손수 하지 않는 일에서 무엇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행복이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어디 즐거운 곳이 없을까? 어디 신나는 일은 없을까?' 하며 행복을 찾아 나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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