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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음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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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법률가, 철학자인 C. 힐티(1833∼1909)는 「생명이 없는 사상」을 지적하고 그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 복음을 실천하는데서 온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삶이 참으로 행복하다고 증거 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에서 그는 『잠 못 이루는 밤은 인생과 인생의 방향을 성찰해보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말하며 그 시간에 성경을 보며 변화를 받을 것을 권면한다.
잠 못 이루는 밤, 그 「일대 전기」에는 성경을 읽으라.
<힐티/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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