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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유한 청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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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유한 청년이 하나님으로부터 그 도시의 빈민들을 개선시키라는 사명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빈민들을 위해 골고루 나누어주었다. 그러나 그는 곧 자신의 일이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영구적인 선을 행하려면 그들 가운데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는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곧 그 지역에서 가장 비참한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 그들과 함께 살았다.

처음에 그는 그곳의 많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조롱와 배척을 받았지만 그는 끝내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을 지켰다. 그는 남을 구원하려면 고통을 당하여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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