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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큰 일은 청년의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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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희 '그 사람 다 좋은데 나이가 어려서..' '적오도 목회를 하려면 40은 넘어야 돼' '젊은 사람이 무엇안다고 건방지게..'라고 하는 말을 가끔 듣는다.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데 나이를 들먹이는 것을 본다.

특히 교회에서는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야만이 일할 능력이 있고, 또한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나이가 많은 사람이 우선적으로 뽑히고, 목사 또한 젊은 목사는 아예 목사 취급을 하지 않으려 한다.

이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인가? 역사적으로 큰 일을 한 사람은 노인보다도 젊은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자!

18세기의 유명한 부흥사 죠지 휫필드는 21살때 노방전도로 명성을 날렸고, 스펄젼은 17살때 복음전파를 시작해서 27세때 영국에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 태버나클 교회를 세웠다.

디.엘 무디는 20살때 Y.M.C.A 간사를 했고, 밀림의 왕자 리빙스턴은 23살에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갔으며, 죤 칼빈은 27살에 저 유명한 [기독교 강요]를 썼다. 마르틴 루터는 27살에 95개조 반박문을 빗텐베르크 정문에 내걸어 종교개혁을 일으켰다. 어디 그 뿐이랴?

세례요한은 39살에 예수님은 33살의 짧은 생을 일하다 떠나셨다. 분명히 기독교는 활동하는 종교요, 청년이 활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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