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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의 뜻에 이끌리는 삶 (마 0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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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에 이끌리는 삶 (마 7:20-23)

맹자는 '군자삼락'이라 하여 사람이 즐거울 때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부모 형제가 병고 없이 지내는 것이 첫째 낙이요, 둘째 낙은 하늘과 사람 앞에 부끄러움 없는 것이며, 셋째 낙은 천하에 영특한 재사들을 제자로 교육 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즐거움이 있으십니까? 세계적인 문호 ‘버나드 쇼우’ 는 자기에게는 두 가지의 비극이 있다고 말하면서 첫째는 자기 마음의 소원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많은데 이것이 비극이며, 둘째 비극은 자기 마음대로 이루어지는 때에도 절망하는 것이 비극이라고 했습니다. 즉, 소원대로 되었는데 만족함이나 감사가 없는 것이 비극이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면 이는 귀한 축복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세요. 당연히 감사할 조건이 많은데도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구나 놀라운 것은 감사할 수밖에 없는데도 오히려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 좋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렵고 힘들어 감사할 수 없는 형편임에도 불만을 갖거나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골로새서 2:7절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은 사람 즉, 구원 얻은 사람은 감사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골로새서 3:15절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감사 하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감사하는 자가 됩시다.
감사하는 자에게는 은총을 입혀주십니다.

1.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해집니다.
값없이 얻는 행복이 있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면서 살아보세요. 행복해집니다. 제2차대전후에 여객기 한대가 승객을 태우고 가다가 갑자기 엔진 고장이 났습니다. 조종사는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할 수 없이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뛰어내리지 않습니다. 겁나니까요. 한참 고민하던 조종사가 지혜를 짜내어 맨 먼저 독일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히틀러의 명령이니 뛰어내리라 그랬더니 하이 히틀러라고 하면서 뛰어내렸습니다. 다음 일본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천왕 폐하의 명령이니 뛰어내려라. 그랬더니 쇼데스가 하고 뛰어내렸습니다. 이제 미국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미합중국은 민주국가입니다. 다수결의 원칙을 따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랬더니 Yes 그러면서 뛰어내렸습니다. 이제 한국 사람이 남아 있습니다. 조종사는 가까이 와서 귀에 대고 뭐라 뭐라 하였더니 한국 사람은 고개를 끄덕 끄덕 알았어요. 그러면서 뛰어 내리더랍니다. 귀에 대고 뭐라 하였는고 하면 뛰어내리는데 공짜요.  그 말을 했답니다. 공짜면 죽어도 좋다는 말입니다. 행복은 공짜입니다. 단, 감사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감사할 때에 지난날의 고난은 잊을 수가 있습니다. ‘윌리엄 로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인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감사한다는 것은 만족하게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나는 행복한가? 지금의 삶의 현장에서 만족하게 살고있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만족이 없다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행복은 복과 다릅니다. 복은 소유함으로 얻는 것입니다. 행복은 누리는 것입니다. 좋은 음식은 가지고 있는데 맛있게 먹을 수 없다면 행복이 아닙니다. 무엇을 먹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행복한 것입니다. 좋은 주택, 고급침대가 있어도 잠 못 이루는 고민이 있다면 행복은 아닙니다.

행복한 가정은 예쁜 아내 잘생긴 남편이 같이 사는 것만으로 보장이 안 됩니다. 부부가 같이 만족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 행복한 가정입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행복을 논할 수 없습니다. 잔칫집은 음식으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기쁨으로 만족하게 살면 매일 잔치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가족수칙 25가지를 어느 신문에 기록했는데 내용인즉 1) 가족이 함께 식사하라 2) 식탁에서는 밥 맛나는 이야기만 하라 자녀들의 성적이야기나 남의 이야기 돈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3) 중요한 게 있습니다. 식사 후에 잘 먹었다라고 인사하라. 4) 주말마다 마루 캠핑을 하라. 가족이 주말에는 마루에서 같이 잠을 자라는 것입니다. 다 실천 못해도 꼭 시행해야 할게 있습니다. 서로가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신앙생활도 교회에 대하여 자기 자신이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예수 믿는 사람은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어느 분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독립문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게 된 것을 너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분은 보면서 저분이 무엇을 알고 계시네. 행복한 신앙생활 하는 것을 축하합니다 라고 속으로 말해주었습니다. 바울이 옥중에 있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빌 4:11)고 하였습니다. 어떤 경우에서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것을 배웠다는 말입니다. 감사가 있는 곳은 천국이요, 불평이 있는 곳은 지옥입니다. 우리는 지옥 같은 현실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하고 살아갑시다.

2. 감사할 때 더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파스칼’이라는 철학자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세 가지 인간으로 나누었습니다. 첫째,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탐구하는 자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믿음의 관계를 맺는 사람은 풍성하게 삽니다. 감사할 줄 압니다. 하나님은 더 큰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감사의 그릇에 부어 주신 답니다. 불평의 그릇을 가지고 와서 축복을 담으려고 한다면 잘못 계산한 것입니다. 왜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시나요?

1) 은혜를 잊지 않는 믿음이 있기에 축복하십니다.

감사는 은혜를 은혜로 알 때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생명을 구했으니 전에 가지고 있던 내 보따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미 보따리는 물 속에 빠졌어요. 건질 수 없게 되었으니 목숨을 건진건만 해도 고맙고 고맙다고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입니다. 어떤 믿음의 사람이 투병생활을 6년 동안 했답니다. 모든 이들이 다 죽는다고 했는데 살았습니다. 물론 몸은 연약해졌습니다. 마음속에 다짐을 합니다. 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감사한가 산소 호흡기를 안달고도 숨쉬며 의식이 있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하겠노라. 나를 살려주신 것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솟아나도록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더욱 건강하게 되더랍니다. 우리는 건강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살게 되었습니다. 자꾸 감사하면서 삽시다.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여러분 헬렌 켈러 여사를 아실 겁니다. 그는 삼중고의 장애자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귀는 들리지 않습니다.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한평생을 살았습니다. 어느 기자가 물었답니다. 이런 육체적 고통과 함께 일생을 살아왔는데 혹 하나님께 대하여 원망해 본 일은 없으십니까?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말하기를 하나님을 원망하기는요. 제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헤아리는 것만도 시간이 없는데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할 시간도 부족한데 어찌 원망할 시간이 있겠어요. 그녀가 세상을 떠날 때 말하기를 “나의 일생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라고 하면서 눈을 감았답니다. 우리는 욥기를 봅니다. 1장을 볼 때에 보통 사람들 같으면 원망은 하지 않을지라도 어떻게 감사하겠는가? 의문이 듭니다. 일곱 가지 재난을 만났어도 하나님께 감사 한 욥은 욥기 42장 10절에서 갑절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감사의 그릇에 축복을 담아주신 답니다. 감사는 축복입니다. 감사하면서 준비하신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3. 감사는 승리를 가져옵니다. (대하 20:-)

대하 20:-을 보면 모압과 암몬 연합군이 침략해 왔습니다. 여호사밧 은 오벳에돔의 둘째 아들로 다윗 왕 때 문지기였는데 그가 왕이 되었습니다. 위기에 처하였을 때 그는 기도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찬양하고 감사하였습니다. 감사할 때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려움에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할 때에 하나님이 복병을 예비해 두셨고 여호사밧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감사가 승리를 가져옵니다. 감사하고 얻은 축복과 승리가 우리의 간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느 성도가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교회에서 심방 와서 찬송 부르고 기도하여 줍니다. 그 성도에게 환상이 보입니다. 마귀가 나타나서 같이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하는데 마귀도 같이 따라서 하더랍니다. 잠시 후에 감사하는 기도를 하는데 감사는 따라서 하지 못하더랍니다. 그렇구나. 마귀가 다른 것은 흉내내는데 감사는 못하는구나. 그래서 그는 자꾸 감사 감사의 기도를 하였답니다. 그랬더니 신속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이후에 그 성도는 자꾸 감사하는 신자가 되었답니다. 왜 우리 마음에 절망이 찾아옵니까?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언제 마음에 우울한 생각에 잠기게 되나요? 감사 없이 살기 때문입니다. 자꾸 감사하여 보세요. 마음에 유쾌함이 따라 옵니다. 시편 50: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여기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감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 감사하면 그 순간은 아름다워집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은혜롭게 보입니다. 감사할 때에 감사를 불러옵니다. 자꾸 감사할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감사합시다. 감사하면 축복이 옵니다.

** 어떻게 감사할까요? **

1. 중심으로 감사하여야 합니다.
입으로 지나가는 말로 하는 감사는 감사가 아닙니다. 인사조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사님 식사하셨습니까? 안 했는데요. 그러면 같이 식사할까요? 그건 인사의 말입니다. 그래 같이 식사하러 갑시다. 따라 간다면 그건 눈치 코치도 없는 주책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을 들었고 우리는 감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여 기도합니다. 그런데 중심으로 하는 감사는 많지 못합니다. 옛날 공자가 말하기를 오악( &65533;&65533;을 용서하던가? 등한이 여기면 나라가 위태롭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오악 즉 다섯 가지 악이란 무엇인가? 첫째, 만사에 빈틈이 없고 시치미를 딱 떼면서 간악 수를 쓰는 자라 하였습니다.
둘째, 공정치 아니한 일을 하면서 겉으로 공정한 듯 처리하는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셋째는 전부 거짓말투성인데 워낙 구변이 좋아서 진실인 것처럼 떠드는 것 넷째, 속으로는 음흉한 악당이면서 기억력이 좋아 아는 것이 많아 여러 사람을 홀리는 사람, 다섯째는 못된 일을 하면서도 동시에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하는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악인이라는 것입니다. 겉과 속이 같은 중심이 신앙이어야 합니다.

제2차 대전 가장 긴밤 등을 집필한 작가 코넬이어스 라이언은 5년간 암으로 투병하면서 매일 아침 감격스러운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좋은 날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렇게 아픈 고통 중에서 매일 감사하는 남편을 지켜보던 그의 아내가 물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감사하냐? 고 그때 그는 말하기를  새 날을 맞는 다섯 가지가 감사하다고 말하더랍니다. 하나는 사랑하는 당신을 다시 보게 됨을 감사하구요. 다음은 가족들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고, 셋째는 병들어 눕기 전에 작품을 탈고한 것이 감사한 일이구요. 넷째는 병마와 싸울 힘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사하는 것은 주님이 지금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라고 말하더랍니다. 이것이 진정한 감사입니다. 마음으로부터 감사하는 게 진정한 감사입니다.

2. 범사에 감사하여야 합니다.
범사라는 말은 “어떤 형편에서라도” 라는 뜻이 있습니다. 좋은 형편은 물론 감사하는 거지만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라는 뜻이 있습니다. 자녀가 결혼식 하고 감사하였다면 장례를 치루고 슬픔 중에서도 감사하는 게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일과 사업이 잘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움이 왔을 때에 감사하여야 하듯이 실패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감사하여야 범사에 감사인 것입니다. 작은 일이건 큰일이건 일을 시작할 때에도 감사하고 일을 마쳤을 때에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범사에 감사입니다. 범사에 감사는 “어떤 일이 일어났더라도” 라는 뜻입니다.

큰 것에 대하여만 감사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일부터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에는 큰 것이 생겨서 크게 감사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커다란 기적을 체험하여서 감사하는 것만이 아니라 매일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하여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즉시 감사하여야 합니다. 감사하면 더 좋은 일이 생겨납니다. 슬픔 중에서 감사하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에게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신다고 한 것 같이 기쁜 일 좋은 일이 더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 ‘휘테’ 라는 설교가가 있습니다. 그는 매주일 설교할 때마다 그 주간에 있었던 일 중에 꼭 한 가지를 감사의 조건을 찾아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한 번은 그 지역에 큰 태풍이 불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일에 성도들이 교회에 왔습니다. 오늘은 감사하는 말을 못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과 같은 최악의 태풍이 항상 있지 않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라고 하더랍니다. 이것이 범사에 감사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현명한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훌륭하게 길렀습니다. 오늘같이 특별한 과외 공부를 시킨 게 아닙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평소에 감사를 가르쳤습니다. 무조건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세 가지를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여라. 다음은 원망하는 사람과 같이 있지 말라. 주변의 친구이든 어른이든 원망하는 사람이 보이면 즉시 관계를 멀리하라. 셋째는 감사하는 사람과 친하라.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말도 전염되고 취미도 전염됩니다. 충성도 전염되어야 합니다. 그들과 같이 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런 부모의 교육을 받은 자녀들이 세계의 일등국민이 되고 무서운 유대인이 되는 것입니다.

3. 최선을 다하여 감사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감사 방법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의무적인 신앙 억지로 하는 감사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함으로 하는 감사가 멋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전심전력을 다하여 감사합시다. 입으로 감사합니다. 자꾸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생활습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배 드려도 최선을 다하여 경건하게 드려야 합니다. 기도를 해도 전심전력으로 해야 합니다. 주께서 돌봐주십니다. 봉사도 그러합니다. 대충 대충 하는 게 아닙니다. 철저하게 합니다. 꼼꼼하게 하는 것입니다. 힘껏 감사합시다. 그러므로 감사로 행복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할 때에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더 큰 은혜를 받고 더 큰 감사를 합시다. 감사로 승리합시다. 오늘만이 감사하는 게 아니라 날마다 감사의 날이 되어지기를 축복합니다.
백장흠 목사 (독립문교회)

 (2005-06-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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