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가난 속에 구제

첨부 1


교육가이자 사업가였던 김일선 장로는 젊은 시절 가세가 극히 빈한하였다.

얼마나 빈한한지 그는 결혼할 때에 당시 양단 치마를 보내는 풍습을 지킬 수 없어 한지에 청색과 홍색 물을 들여 예물로 보냈다.

그런 생활 중에서도 돈 몇 십전을 가지고 반찬거리를 사러나가다가도 걸인을 만나게 되면 모두 주고 빈손으로 돌아오기가 일쑤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