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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자도 가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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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작가 블롸(Bloy, Leon Marie 1846-1917)는 독실한 신앙가여서, 당시의 반 그리스도교적 사상과 맹렬히 싸웠다.

그리고 때때로 20세기의 여러 가지 재난을 에언하여, 예언적인 문학자로도 알려졌다. 그러면 그는 지상 생활에 있어 유족했을까? 아니다. 그는 동 시대인으로부터는 오해와 멸시를 받고, 그는 일생을 가난한 가운데 지냈으며, 그 자녀 중 둘을 영양부족으로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이외에도 독실한 신앙인 중에는 가난한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통하여 신령한 은사에 부요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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