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백억을 가진 부자와 가난한 자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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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 우쭐대며 말했다.
'나는 백억 저축했다.'
그러자 가난한 사람이 말했다.
'당신은 모르지만 실상 나도 백억의 저축이 있다오.'
부자가 깜짝 놀라 물었다.
'정말인가? 대체 어디다 그 돈을 감춰 놓았는가?'
가난한 사람은 말했다.
'당신은 돈을 모을 줄만 알지 한 푼도 쓰지를 않는다. 나도 역시 돈을 쓰지 않는다. 이렇게 서로 쓰지 않으니 있건 없건 마찬가지가 아니오?'
'나는 백억 저축했다.'
그러자 가난한 사람이 말했다.
'당신은 모르지만 실상 나도 백억의 저축이 있다오.'
부자가 깜짝 놀라 물었다.
'정말인가? 대체 어디다 그 돈을 감춰 놓았는가?'
가난한 사람은 말했다.
'당신은 돈을 모을 줄만 알지 한 푼도 쓰지를 않는다. 나도 역시 돈을 쓰지 않는다. 이렇게 서로 쓰지 않으니 있건 없건 마찬가지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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