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복된 가난

첨부 1


일본의 박애가 가가와 도요히꼬는 가난의 복됨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가난한 생활이 결코 행복이라고는 생각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가난한 가운데서 오히려, 사람을 도와 주고자하는 운동은 실로 하나의 즐거운 일이다. 부자는 돈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내지 않으려 고심한다. 거기에 불쾌함이 따르는 것이다.

그런데 선지자의 생활을 보면, 아무리 가난한 가운데 있으면서도, 오히려 남의 가난을 잊어버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구해 주고자 한 것이다. 거기에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 생긴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