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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목적 있을 때 즐거운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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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박애가 가가와 도요히꼬는 목적이 있고서의 가난은 즐거운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목적이 있고서의 가난은, 슬픈 일이 아니다. 일이 있고서의 가난은 유쾌한 것이다. 목적이 있으면 길도 열린다'라고.

그러므로 가난에 처하여서 할 일은, 목적을 세우고 가난을 겪어 나가도록 할 것이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가난을 겪는 때, 오히려 기뻤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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