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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카네기가 겪은 가난의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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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부호인 카네기의 어린 시절은 비참할 정도로 가난했다. 가족들이 빵 한 조각을 서로 먹겠다고 다툴 정도였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카네기의 부모는 중대선언을 했다. '이제부터는 모두 흩어져 살아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굶어죽을 수는 없다'

가족들은 빵을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 그때 소년 카네기는 주린 배를 움켜쥐고 한가지 결심했다.'가난을 영원히 날려 버리겠다. 이 고통의 순간을 절대로 잊지 말자' 카네기는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다. 그리고 세계적인 부호가 됐다.

어느 날 영국의 한 신문기자가 카네기에게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반드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야 한다. 그리고 그 가난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난은 잠깐동안의 시련이다. 풍요는 반드시 '가난'이라는 터널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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