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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난을 디딤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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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가난한 장사꾼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은 방직공장에서 고생하며 틈틈이 공부하여 미개한 나라 선교를 위해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아프리카의 개척 선교사 리빙스턴입니다.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의 가난과 고생이 아프리카 선교에 큰 도움을 주었다.
내가 죽어 만일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역시 가난한 집에 태어나 고생하며 자라고 싶다.'

가난한 집 자녀로 살고 싶습니까?
역경을 이기는 법을 배워 누군가를 위해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리빙스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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