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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보물이 있으면서도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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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우리집 어딘가에 10억원짜리 수표가 분명히 감추어져 있다면 어떻게든 그 수표를 찾지 않겠습니까?
장롱을 옮기고 때로는 벽을 뚫는 수고쯤은 아무 것도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인부들을 동원해 집을 분해시켜서라도 그 돈을 찾으려 할 것입니다.
그 정도의 액수는 집을 몇채라도 다시 지을 수 있는 액수이니까요.

지금 우리집에는 정금(精金)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치 못하고, 오빌의 금이나, 귀한 수마노(手瑪瑙)나, 남보석 (藍寶石)으로도 그 값을 당치 못하고, 황금이나 유리(琉璃)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粧飾)으로도 바꿀수 없으며, 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고, 홍보석 보다도 귀하고, 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 못할 엄청난 값을 지닌 것이 있습니다.(욥 28:12-28)
눈이 번쩍 뜨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바로 지혜(智慧)와 명철(明哲)입니다.
이 귀한 것은 돈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돈으로 살수도 없습니다.
오직 한가지 방법은 내가 수고를 하여서 찾아야 합니다.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곧 명철이라(욥 28:28)'
여러분의 집안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그 값을 측량할 수 없는 엄청난 보물을 찾으세요.
때로는 집을 부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도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헐기 아까워서 그냥 보물을 깔고 앉아 가난하게 살아갈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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