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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헌신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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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아 선교에 평생을 바친 차머스의 고백이다.

'지나간 21년을 되돌려 나에게 다시 한 번 그 모든 경험을 부여한다 해도 다시 배를 타고 험난한 곳을 찾아갈 것입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다고 해도, 창이나 봉을 가진 원주민들에게 포위된다고 해도, 이 모든 것이 다시 찾아온다고 해도 나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결국 어려움이 닥쳐 끝내 순교사고 말았지만 차머스는 담대하게 살고 승리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헌신의 태도는 항상 그를 재촉하여 그리스도를 위해 용감한 행동을 하게 하였고 강한 고백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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