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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선교사 헌신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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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0세계복음화대성회에 합숙 훈련을 받던 대학생 만여명이 일생에 1년 이상 외국 선교 봉사할 것을 오병이어처럼 집단 헌신 결의를 했고 잇따라 만명의 고등학생과 3,000의 청년들도 그런 헌신 결의를 했다.

8월15일 밤, 지금은 서울의 서울, 기독교 민족이 태어나는 산실 같은 여의도 광장에서 자녀를 바치겠다고 대신 헌신하는 사람들까지 100만이 넘는 선교사 헌신의 결의가 있었다. 이들이 갈 철의 장막의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는다.

작심삼일, 인간의 결심은 변덕스럽고 간사 하지만 한번 하나님께 바쳐진 것은 절대 하나님의 소유다. 하나님이 자기 것을 절대 보전하실 것을 믿으라. 세계의 문들이 우리에게 전도의 문으로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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