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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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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께 헌신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구원을 받음과 동시에 헌신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서도 상당한 기간이 지나서야 헌신의 삶을 삽니다.

또한 어떤 분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을 하면서도 주님께 헌신되지 못한 삶을 살다가 일생을 마칩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았을 때, 그를 굳세게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이 헌신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나오는 그 자체가 하나님께 큰 호의를 베푸는 것으로 오해하는 수가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 기독교의 큰 영광인 양 또는 기독교에 큰 기여라도 한 것인 양 오해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비록 그가 왕일지라도 그의 왕관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낮은 자리에 처하게 합니다. 복음의 참 된 의미를 깨닫게 되면 나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발 앞에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헌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붙들린 바 되면 그분께 자기 자신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동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진정한 헌신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빚어 만들어 쓰시옵소서 / 김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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