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무디의 헌신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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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 무디는 어렸을 때 부흥집회에 참석하였는데 '헤네스 발렐'이라고 하는 영국 목사의 설교를 들을 때에 마음이 열려 감동을 받고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그 목사님은 이렇게 설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온전히 헌신하는 사람만 있으면 그를 통해서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더 큰 일을 할 수가 있다'
돈이 많다든가, 재주가 많다든가, 자식이 많다든가가 아닌 온전히 헌신하는 자라야 한다는 이 말씀을 듣고 무디는 바로 그 자리에서 '자기의 생애를 온전히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너무 기뻐서 눈물을 비오듯 흘렸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경제 공황기에 100만명을 주님께 전도하는 엄청난 기적의 일꾼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 목사님은 이렇게 설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온전히 헌신하는 사람만 있으면 그를 통해서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더 큰 일을 할 수가 있다'
돈이 많다든가, 재주가 많다든가, 자식이 많다든가가 아닌 온전히 헌신하는 자라야 한다는 이 말씀을 듣고 무디는 바로 그 자리에서 '자기의 생애를 온전히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너무 기뻐서 눈물을 비오듯 흘렸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경제 공황기에 100만명을 주님께 전도하는 엄청난 기적의 일꾼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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