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하나님께 헌신 하느냐 못하느냐

첨부 1


한때 무디는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 중 하나님께 전적으로 온전히 헌신한 사람과 함께 하시며, 그 사람을 통하여, 그 사람 안에서 역사 하실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말은 무디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는 스스로 이렇게 생각했다.

'그가 말한 어떤 사람이란 위대한 사람이나 학식 있는 사람, 혹은 부자나 달변가나 명석한 사람이 아니라 단순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도 하나의 단순한 사람이다. 문제는 그 사람 자신이 온전히,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을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