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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활과 생명 (요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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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님 ! 이 생명들속에 믿음을 주옵소서 ! 이 생명들속에 부활의 소망을 주옵소서 ! 이 생명들속에 부활의 기적을 주옵소서 ! 부활의 권능으로 사도바울을 붙들듯 우리를 붙드셔서 가는 곳마다 만군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게 계신것을 손이 닿는 곳에 발이 닿은 곳에 입술의 기도가 떨어지는 곳에 우리의 눈빛이 비치는 곳에 이 거룩한 믿음의 대행진의 역사를 우리를 통하여 일으켜 주시옵소서 !
하나님의 교회가 무덤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상한심령 살길이 아버지께 있음을 알고 돌아온 그것 하나만으로 다시한번 주님의 관심을 소원합니다. 흘려야 할 눈물이라면 주를 위해 흘리게 하옵시고 살아야할 육신의 때라면 주를 위해 흘리게 하옵소서

이부활주일에 여러분 어떻습니까? 물으시면 좋습니다. 대답하십시오.
주님은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가운데 함께 계십니다.
이날은 기독교의 최고의 축제의 날입니다.
즐겁도다 이날 세세에 할말 사망권세 깨고 승리하셨네!

잭 헤이폴드(Jack Hayford)
목사님이 영국을 여행하다가 영감을 받아 쓴 영과의주를 찬양하세라는 곡이있습니다.
영국 전역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 25주년을 맞이하여 축제 분위기였다. 덴마크에서 열흘 동안 설교를 한 다음 글래스고에 도착했고, 우리는 여행을 시작했다.
여성이 25년 전에 왕위에 오른 사실을 수백만의 평범한 사람들이 축하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 모습은 우상 숭배도 아니고 그렇다고 독재자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축하하는 시늉을 하는 생각 없는 무리의 열광도 아니었다. 사람들은 진심으로 기뻐했다.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행사라는 생각에 나라 전체가 들떠 있었다. 또 왕관을 쓰고 홀을 든 여성이 자신과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을 대표한다고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분명했다.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은 봉건 영주라기보다는 고상한 친구로서 권위를 행사하며 국민을 통치하는 한 사람과 그가 있는 황실로부터 모든 시민에게로 국가적인 위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때,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바라시는 우리와 교회 관계의 본질이라는 생각이 새롭게 떠올랐다! 예수님은 능력의 충만함과 인격의 풍성함,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와 넘치는 은혜로 우리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운명을 결정하기를 바라신다!
쳐취 언더 웨이라는 성령충만한 교회의위대한 역사를 이루웠습니다.

영광의 주님찬양하세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Majesty, worship His Majesty!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Unto Jesus be all glory, honor and praise.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Majesty, Kingdom authority,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 Flows from His throne, unto His own, His anthem raise.
두 손을 높이 들고 주 이름 찬양 So exalt, lift up on high the name of Jesus.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 Magnify, come glorify, Christ Jesus King.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Majesty, worship His Majesty.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Jesus who died, now glorified, King of all kings.

요한복음 [John] 11장 25절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고전 15장은 부활장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장 고전 13장은 사랑장 !
왜 한국성도들은 이렇게 심각한가요. 궁색해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부활하신 것은 잊으셨나요. 부활을 믿고 기뻐합시다.
이렇게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웃지 않으신분에게는 옆사람에게 살짝 물어보세요.
부활을 믿으시나요.
15장 5절부터 보시면 부활하신후에 나타나 사람에게 보이셨습니다. 보인 리스트가 나옵니다.
자장 먼저 여자들이 보았습니다. 그 여인들은 제자들에게 알게하려고 빨리 떠났다 ! 했습니다.
항상 한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왜 부활하신 예수님이 여자들에게 처음 보여 주셨을까요.
저에 신학적인 질문입니다.글세요. 여성여러분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성들을 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여자들이 입이 싸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이 빨리 퍼지는데 효과적이다는 것입니다.
미국에도 비슷한 조크가 있습니다.
bmw 빅 마우스 우먼의 약자입니다. 입이 큰여자들이다.
어쨌든 이여인들을 통해서 부활의 첫소식이 증거되었습니다.
이 책임은 이여인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을 본후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안델센 동화집에 분홍신이 나옵니다. 그것은 유혹의 신발입니다.
그 신을 신으면 춤을 춥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 그런데 그신을 벗을 수 없습니다.
일년이고 이년이고 춤을 춥니다. 그것이 고통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증인이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따라가는 것은 고난이 있을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이후에는 부활의 영광이 있습니다.
할머니들이 찬송을 못하겠으면 아리랑곡에 다 맞추어서 부르면 됩니다.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일생소원은 늘찬송하면서 추께로 나가기 원합니다.
미국에서 살아있는 분가운데 맥아더 헨리 트루만 대통령 영국에 위스턴 쳐칠을 존경합니다.
맨뒤에 있는 한 학생이 지저스 크라이스트입니다.
선생님이 웃으면서 돌아가신분이 아니라 살아계신분가운데 존경하는 분을 말하하는 것이다.
서 ! 선생님 !히 이스 스틸 리빙 !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이땅의 시대의 남자들을 휘어잡던 절세가인도 호탕한 웃음으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노라 !호기를 부리던 영웅호걸도 죽음앞에 속수무책으로 그 죽음앞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죽은 고대인원수요 현대인의 원수요 백발노인의 원수요 꽃피어난 동년의 원수입니다. 여자의 원수요 남자의 원수입니다. 동양의 원수요 서양에서도 원수입니다.
이원수앞에 모두가 약자요. 절망자가 되었습니다. 아미리 호걸도 죽음의 공포앞에 두려워 떨었습니다. 죄악의 화살 죽음의 쏘는 화살이 우리 심장을 향하여 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죽음의 공포앞에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위대한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예수그리스도요 그분이 주신 지상최대의 기쁜소식이 바로 부활의 소식입니다.

그는 인류의 죄악을 지시고 죽음의 독화살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비참하게 죽으셨습니다.
새벽미명에 여인들이 무덤을 찾앗을 때 ! 저 천국천사들의 부활의 메시지 어찌하여 산자를 죽은자가운데서 찾느냐 ?주님은 여기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이땅의 드리워져 있는 사망의 권세와 죽음의 법칙을 깨드리시고 생명을 이땅에 주셨습니다.
사셨네 사셨네 ! 예수 다시 사셨네 !

요한복음 [John] 11장 25절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느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믿어지면 아멘합시다.

그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요 그의 영생이 나의 영생입니다.
예수안에서는 사망이 왕노릇할수 없습니다. 죽음의 권세가 우리를 정복할수 없습니다.
죽음의 법칙아래 떨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은 영광스런 부활을 위해 존재하는 단계요 코스에 불과합니다.
죽음과 싸움은 이미 게임이 끝났습니다.

오늘 좀 한옥타부가 높여져 설교하는 것은 이해하십시오.
예수의 부활은 이렇게 외쳐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활을 믿는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

부활의 소망하며 살아야 한다.
03학번이랍니다. 83학번이거든요. 엊그제 같은데 20년이 지났습니다. 믿어지지 않아요.
목사님들 모임에 가면 젊음목사 386세대 ! 이런 애기 않듣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20년만 더 있으면 회갑입니다. 정신이 아찔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생각하면 소망이 가득찹니다.
우리의 소원은 부활 꾸에도 소원은 부활 ! 부활이여 오라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아침 거기서 박목사야 에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보자 만나보자

우리는 사망을 호령할수 있습니다.
고전 15장 55절에 사망아 네 이기는 것이 어디있느냐? 이것은 호세아 13장 14절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우리주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신주님께 감사하노라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때문에 호령할수 있었습니다.
부활의 축복을 현세에서도 누려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안에 계십니다.
말씀과 성령에 순종하면 부활세계에 기쁨을 경험합니다. 살맛이 납니다. 신바람이 납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문을 박차고 나가서 예수그리수도는 죽은자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외쳤습니다.
우리 예수를 품위위있게 믿읍시다.

사람의 말은 한편만 맞습니다.
젊을 때 일해라 ! 한편만 맞아요. 그런데 늙어서 여행해보세요. 다리아파서 못하겠다.
젊을 때 놀아야 한다. 젊을 때 놀면 언제 일할것입니까 ?

사람이 좋았다 나빳다 좋았다 나빳다 그럽니다.
희소식 여러분 부부는 틀림없이 좋아질것입니다.
우리 부부는 틀림없이 더 좋아질것입니다. 지금은 닭살 돋을지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
좋을 때 좋다고 하지 실을때는 싫다는 말을 하지 마세요.
당신이 참좋아 그리고 는 변덕을 떨지 말아야 합니다. 좋을 때 변덕 떨지 말자 !
어떤 사람은 싫을 때 변덕을 않떱니다.
싫을 때 변덕을 떨어야 되거든요. 그래야 좋아지죠.
깨닫는 것이 싫을 때 절대로 실다는 애기를 않해야 겠다.
하나님앞에서도 살면서 힘들어도 하나님 원망하지 마세요
왜냐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좋은일이 있어지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끊지말고 이어서 생각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이 가출해버렸어요. 그속에서 뭔가 뜻이 있겠지요.
그런데 한 마리 꼬셔가지고 왔어요. 말이 두 마리가 된것입니다. 자가용이 두 개가 된것입니다.
되는집은 뭐가 달라도 달라 축하합니다.
망아지라 ! 훈련시킨다고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다리저는 아들을 볼때마다 그 말을 죽여버리고 싶지 않겠어요.
다리가 부실해서 전쟁에 나갈수 가 있어야지 ! 동네 남자들 전쟁에 나가 다 죽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동네여자 그아들이 다데리고 살았데요. 이상하게 그 대목에서 그렇게 좋아하네
누누이 하는 이야기지만 마누라나 행복하게 해줘요.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
인간사 끊어보지 말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믿고 달려가면 됩니다.
내가 걷는 이길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여러분 길가가다가 넘어지면 울지말고 자세히 앞을 들여다보면 틀림없이 떨어진 돈이 있을껏입니다. 그것 주어가지고 일어나세요. 믿습니까 ?

죄인은 철저하게 부정적이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은 철저하게 긍정적이십니다.
여호와께 능치못한 일이 있겠느냐 ?

예수죽음 내죽음 예수부활 내부활 에수천국 내천국일 세
예수님 내주여 내중심에 오셔서 주님 한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부활의 소망을 가진자 나팔소리를 기다리는 인생입니다.
50절에서 58절까지 부활의 소망,부활의 소망 두 가지 입니다. 미래의 소망,52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52절 다같이 시작, &985170;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 하리라&985171; 나팔이 막 울려 펴지면 우리가 일어나요. 죽은 자리에서 다 일어나게 되요. 광야의 나팔은 전쟁을 위해서 예비하는 나팔이 제일 중요한 용도였어요.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간 다음 나팔은 축제의 나팔, 나팔이 울려 펴지면 뭐했어요 축제를 시작해요. 저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불어지는 나팔, 그것은 축제의 시작이다. 우리가 새로운 몸을 입고 주님과 영원을 즐기기 위한 나팔소리와 함께 우리는 다시 살 것입니다.

부자는 좋은 집에 살았습니다. 옷도 자색옷 망토를 딱 걸치며 살았어요. 영화보면 나오쟎아요.
그는 날마다 연락 했습니다. 에브리데이 파티 !
그런데 그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없었습니다.
나사로는 부자의 집 문전에 걸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부자가 먹다 남은 찬밥을 먹었습니다. 그는 누더기를 걸쳤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가 같이 노래방 가면 그사람들이 무슨노래를 부를까 !
부자는 가자 마자 노세 노세 젊어서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인생은함은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느니라 !
얼시구 절시구 차차자 두 번째 가는세월 그누구나 잡을 수가 있나요.
인생이란 무엇인가 청춘은 즐거워 한번가면 다시못올 내인생 마시고 또마시 취하고 또취하고 또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부기
나사로는 349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 내모습 이대로 주받으옵소서 ! 날위해 돌아가신주 날받으옵소서 !
기분좋을때는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짐을 내려놓고 빛난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
괴로울 때 괴로운 인생길 가는몸이 평안이 쉬일곳 아주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공향 하늘나라 !
여러분 요세 우슨 노래 부르고 살아요
노래만 들어봐도 구원 받은 사람인지 못받은 사람인지 알겠더라 그말입니다.
비록 삶이 어려워도 부활의 소망가지고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나팔불 때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실것입니다.
부자의 이름이 뭐래요. 이름이 없어요. 거지의 이름이 뭐에요. 나사로입니다.
부자는 명함을 파가지고 다닙니다. 거지는 나 이렇게 얻어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하 하나님은 부자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나팔소리 들릴 때 이름이 불려질것입니다.

이름이 불려지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서 타는 불꽃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며 목말라서 물 ! 물 ! 하는곳입니다.
아 목마르다 !
주님은 우리에게 생수를 주시기 위해서 목마르셨습니다.

세상에 유행하는 말중에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깨닫는 사람이 지혜롭다는 말뜻도 되지만 !
모든 것은 하나의 공통적 원리가 있다는 말도 됩니다.
땅의 원리를 알면 하늘의 원리를 알고 육신의 원리를 알면 영적인 원리를 알수 있습니다.

내육신 밥을 먹어야 살 듯 내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힘이 없어 ! 밥을 않먹어서 그럽니다.
영이 힘이 없어 ! 말씀을 읽고 듣지 않아서 그럽니다.

조목사님이 선교사님들과 같이 메시지를 전하는데요.
선교사님들은 몇부를 설교해도 힘이 있더래요.
도데체 왜그러냐 ? 놀라운 사실이 자기는 밥을 먹고 선교사님들은 스테이크먹고나와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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