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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께 헌신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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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L. 무디가 영국에서 대전도집회를 마치고 저명한 영국의 전도자 헨리 발리와 작별인사를 할 때 발리는 무디에게 작별의 격려로서 이런 말을 해 주었습니다.

'무디 형제, 세상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그의 뜻에 완전히 헌신된 한 사람을 통해서 어떠한 일을 하실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무디는 그 굉장한 말을 자기 마음 속에서 흐려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말은 그의 뇌리에서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그가 배를 타고 고국으로 돌아올 때 대양의 파도 위에나, 뉴욕의 거리를 걸을 때에 그 길바닥 위에나, 그리고 기차를 타고 시카고로 돌아올 때에 풍경 위에나 그 말이 기록되어 있는 듯 눈에 어른거렸습니다.

그 말이 그 후 그의 전 생애를 변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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