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노인 연사의 레코드 취입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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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인이 시국강연을 많이 다녔다.
그래서 그 자녀들이 아버지의 강연을 레코드에 취입하여 기념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를 모시고 레코드 만드는 곳에 가서 강연을 하도록 했는데 그 노인은 말할 때마다 군말로 '어'소리를 자주 쓰는 습관이 있었다.
그러나 노인은 자기 연설이 당대 최고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레코드를 다 취입하고 나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듣게 되었는데,'어- 본인이-어-여러분을 뵈옵고-어'하고 나오기 시작했다.
그 노인은 '내가 저렇게 `어' 소리를 많이 하냐? 듣기 싫다. 그대로 두었다가 망신당하겠으니 깨뜨려버려라' 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심판하시니 우리는 언행심사에 항상 진실해야 한다.
그래서 그 자녀들이 아버지의 강연을 레코드에 취입하여 기념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를 모시고 레코드 만드는 곳에 가서 강연을 하도록 했는데 그 노인은 말할 때마다 군말로 '어'소리를 자주 쓰는 습관이 있었다.
그러나 노인은 자기 연설이 당대 최고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레코드를 다 취입하고 나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듣게 되었는데,'어- 본인이-어-여러분을 뵈옵고-어'하고 나오기 시작했다.
그 노인은 '내가 저렇게 `어' 소리를 많이 하냐? 듣기 싫다. 그대로 두었다가 망신당하겠으니 깨뜨려버려라' 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심판하시니 우리는 언행심사에 항상 진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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