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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레이건 대통령과 전화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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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전 미조리주의 리치몬드 하이츠에 살고 있는 한 노인이 그와 통화하려고 애쓰는 레이건 대통령의 전화를 짜증이 나서 끊어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한번만이 아니고 여섯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는 교환원이 백악관에서 전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노인은 그 전화가 분명히 장난 전화라고 믿고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침내 사우스 웨스턴 전화국 교환원과 이웃사람 하나가 걸려온 전화가 진짜라는 것을 그에게 확신시켰습니다.

그 결과 이 사람은 15분간이나 레이건 대통령과 전화로 대화를 나누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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