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그 아내에 그 남편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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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그런데 갑자기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큰 일 났어요! 집에서 나올 때 전기다리미 스위치를 끄는 것을 잊었어요!'
남편이 여유 있게 말했다.
'여보, 너무 염려 하지마, 그리 오래 타지는 않을 거야. 지금 생각이 났는데, 나오면서 목욕탕의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을 깜빡 잊었거든.'
그런데 갑자기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큰 일 났어요! 집에서 나올 때 전기다리미 스위치를 끄는 것을 잊었어요!'
남편이 여유 있게 말했다.
'여보, 너무 염려 하지마, 그리 오래 타지는 않을 거야. 지금 생각이 났는데, 나오면서 목욕탕의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을 깜빡 잊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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